TweetDeck for iPhone인데요, TweetDeck은 Adobe AIR가 설치된 컴퓨터에서 모두 작동되는 어플이 있지만 아이팟터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 나왔습니다.
처음 본 소감은 상당히 깔끔하다는점과 새로운 UI를 채택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펼쳐두기..

TweetDeck이 for iPhone을 달고 나왔습니다. 와아~

허락없이 출연하신 @ludens_ 님에게 죄송하단 말씀을 먼저..
기존 트위터 어플에서 볼 수 없었던 Cloumn이 생겼음을 볼 수 있습니다.
트위터 어플은 트위터에 공개되어있는 API를 이용하기 때문에 1시간당 100회의 작업만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걸 모르고 사용하다가 안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기존 트위터 어플과는 달리 TweetDeck은 상단에 API Calls Remaining이라고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Resets In도 같이 표시해주네요.
우선 계정 설정에 대해 알아봅시다.

두 개의 계정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TweetDeck을 처음 실행하면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입력하면 끝납니다. 하지만, 여러 계정을 소유하고 있으면 그 만큼 등록을 할 수 있다는것도 기존 어플과는 다른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트위터에 업데이트를 하는건 다른 어플과 같습니다. 중앙에 Corple(자신의 계정이죠)를 터치하면 위에서 두 개 이상 등록해둔 계정이 있다면, 서로 토글이 됩니다. Corple → KO_IRC → Corple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Shorten URL을 지원합니다(중앙 오른쪽에서 3번째 아이콘).
Twitterfon과 달리, 작성하다가 Cancle을 누르면 작성하던 내용이 사라집니다. 이거 꽤나 불편하더군요.

초기화면에서 More를 터치하고 Quick Follow를 터치하여 Follow를 할 수 있습니다. Twitterfon과 비교해보면 새로운 기능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Column을 만드는 중..
이제, Column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일종의 '분류'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원하는 사용자의 트윗을 따로 보고 싶거나 일일히 검색하기 귀찮거나 Mentions(reply)만 보고 싶거나 DM(Direct Message)만을 보고 싶을 때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원하는 사용자만을 골라서 분류해보겠습니다.
우선, 초기화면에서 Add Column을 터치합니다. 그럼 위 스크린샷과 같이 나옵니다.
Column Type을 User Group으로 설정한 뒤, Select Users를 터치합니다.

여기 나오신분들에게 모두모두 죄송합니다..;
그럼 자신이 Following중인 사용자들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자신이 눈여겨 보고싶은용자를 터치하여 체크를 해줍니다. 그 다음엔 Group이름을 지정해준 뒤 상단의 Done을 터치하면 됩니다.

API제한 걸려서 한 시간 뒤에 확인한 -_ㅠ..
설정한 Column에 자신이 선택한 사용자들의 트윗만 출력됩니다.

Column의 오른쪽 상단에 설정버튼을 터치하면 위와 같이 나오는데, 하나의 Column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 Shake Refresh 기능이 있는게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세게 흔들어야 Refresh되더군요.
주의하실 사항입니다. Column을 계속 추가시키면 Refresh할 때, Column단위로 refresh해버려서 API제한이 쭉쭉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꼭 필요할 때만 하나씩 추가시키시길!
Reply가 많다 싶으면 Twitterfon을 사용하여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All Friends에서 불러와서 Reply로 따로 보이게 하면 될텐데 왜 통째로 갱신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_-..
하지만, 속도도 빠른편이고(Twitterfon은 광고 붙고 조금 느려졌습니다. 저만그런가요?) UI도 깔끔하니 통째로 읽으실 자신이 있으면 사용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