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는 스팸메일, 화나는 무대응

Memo | 2009/04/14 11:24 | 아리아

말머리 싹 잘라먹고..

 

http://mail.google.com/support/bin/answer.py?hl=ko&ctx=mail&answer=10313

 

위 링크를 들어가보시면 GMAIL의 기능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저 기능을 이용해서 관심있는 메일링을 필터 처리하여 라벨을 자동으로 붙이고 있습니다(.(comma)말고 + 기호를 이용해서 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런데 http://ndsl.kr/ 에서 제공하는 과학향기(http://scent.ndsl.kr/)에 사용하는 이메일은 interparol.i (엣) gmail 닷 com 입니다.

 

저 메일은 과학향기 메일링과 댓글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4월 초부터 아주 기분을 상콤하게 만드는 메일이 봐서 참 걱정입니다.

 

 

덕분에 저에게 발송된 메일주소는 다 가짜라는걸 알았고, 앞에 S.Cent 라벨이 붙은걸 보아 과학향기에서 메일주소 수집했다는걸 알았습니다.

 

메일 내용에 dad543@hotmail.com 으로 연락 달라길래 친절하게 답장도 써주고 했네요.

 

첫 번째 메일 받은 4월 7일에 NDSL고객센터에 문의했는데 답변이 없어서 오늘 또 했습니다.

 

NDSL홈페이지(http://ndsl.kr/)에 가보면 하단에 분명 이메일무단수집거부링크가 있고, 클릭하면..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라고 써있네요.

 

NDSL에 이번에도 답이 없으면 사이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자기 벌자고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달려있는 페이지에서 이메일 뽑지 마시고, 자기 편하자고 고객센터에 올려두고 기다리는 사람 마음도좀 이해해주세요.

 

관심있게 보고있는 과학향기 라벨이 붙어있는 스팸메일을 보자니 기분이 참 -_-..

 

 

 

화나서 지껄인거라 이해 안되면 NDSL 나빠요. 라고 이해해심 감사.

 

시베리아에서 귤이나 까드세요. :)


 -- 2009년 4월 15일 추가.
 오후 3시경에 과학향기에서 전화와서 18분동안 통화한 끝에 앞으로의 사이트 발전 계획을 구상했습니다(-_-).
 어쨌든 처리는 됐네요.

 

-- 2009년 4월 23일 추가.

adlove456@hotmail.com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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